부산 해운대구에 신축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거푸집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푸집안에서 뜨겁게 양생 중이던 콘크리트가 20대 남성을 덮쳤다고 한다.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서 부산시는 부산지역 대형 건축 공사장 108곳을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한다. 최근에 한파와 강풍 등으로 건설현장 시공이 어려움과 동시에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https://youtu.be/BYemd3Y_K6E 참고 뉴스 거푸집을 고정하는 핀 문제라고 하는데...정확한 것은 조사를 통해서 나올 것 같다. 최근에 전라도 광주에서 아파트 외벽 붕괴로 인명,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했는데...안전관리 점검을 더 철저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