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 환원, 이야기, 그리고 내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드디어 단국대 가장 인기 많은 교수님의 수업을 이해할 수 있는 목차를 확보했다!]석사과정 때부터 동역학 교수님의 수업은 나에게 쉽지 않았다.빠른 속도, 방대한 이야기, 급격한 전개,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제.수업을 듣고 나면 항상 무언가 굉장히 많은 것을 들은 것 같은데,“그래서 오늘 무엇을 배운 거지?”라는 생각이 남곤 했다.마치 태풍이나 허리케인이 한번 지나간 것처럼수많은 생각과 개념들이 휘리릭 지나가 버린 느낌이었다.그런데 오늘은 조금 달랐다.AI를 이용해 수업에서 지나간 이야기들을 하나씩 다시 꺼내고, 연결하고, 분류하면서그동안 잡히지 않았던 교수님의 수업을 구체적인 목차의 형태로 정리할 수 있었다.그리고 나는..